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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bilibili, BILI) 기업분석

_insight_ 2021. 2. 5. 17:47

 


안녕하세요.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손 Jay입니다.

(본 블로그에는 충분한 경제적 지식과 종목분석이 있지 않으니 투자 추천을 받고 싶어 들어오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 BILI) 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빌리빌리는?
빌리빌리는 주로 인터넷과 기타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중국에 본사를 둔 회사입니다.

2009년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로 문을 열었고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사이트인 '니코동'을 모방하며 소수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매니아 사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넓혀나갔습니다.

12년이 지난 오늘에서는 개인방송, 뮤직비디오, e-sports, 다큐멘터리 등 종합 동영상 플랫폼이 되었고 중국에서는 z세대들이 Youtube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성장 및 투자자
최근 매출과 사용자 증가추이를 볼때,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고 있으며 이에따라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동시 투자한 몇 안되는 기업입니다.

Source : ttimes



텐센트는 크리에이터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알리바바는 크리에이터에게 타오바오 점포지원을 하며
가장 최근에는 소니가 4,700억원을 투자하며 11만편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Source : Naver 증권

 
샤오미나 샤넹, 루이비똥 등의 회사들은 비리비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사의 신제품을 홍보하고, 상하이시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비리비리를 선택했다고 하니 그 영향력은 엄청나다고 볼수 있습니다.


3. 매력 포인트
비리비리는 중국의 Z세대의 특징을 잘 이해하는 플랫폼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흔히 중국 Z세대는 2차원 문화를 좋아한다 하는데
ACG(Animation, Comic, Game) 이렇게 3가지로 대표될 수 있습니다.

2009년 해적판 만화와 애니메이션 사이트로 매니아층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였으나 2010년에는 정식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판권을 사며 소중문화(대중문화) 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비리비리는 중국에서 Youtube를 대체하는 주요 동영상 플랫폼이 되고 있으며 1인당 하루 영상 시청시간이 81분에 이를정도로 많습니다. (2020년 3분기 기준)

이는 2019년 4분기보다 4분 정도 늘어난 수치이고, 한국의 youtube 시청 시간인 75분보다도 6분 많은 수치입니다.

월간 실제 사용자수는 1억 9700만명으로 2019년 대비 54% 증가된 수치며, 전체 사용자의 80%가 일년에 하루도 빠짐없이 빌리빌리를 시청한다고 합니다.


4. 기업실적
아쉽게도 아직 흑자전환하지 못한기업입니다.
아직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전이나 적자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최근 광고매출과 사용자 증가를 감안하면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시총은 50조 정도로 매출, 영업이익 대비 다소 높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이항(EH) 과 마찬가지로 PER로 평가할 수 없는 매력과 플랫폼기업이 많은 인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입니다.

Source : Naver 증권


곧있으면 2020년 4분기 실적발표가 있으니 기대해 보시죠.

그럼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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